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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인민경제선행부문,기초공업부문의 발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면서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은 우선 국방공업을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국방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는 우리 당과 인민의 원칙적립장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

국방공업은 중공업과 뗄수 없이 서로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중공업의 발전을 떠나서는 국방공업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은 경공업과 농업발전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생활을 빨리 높여나가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지면서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우리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은 곧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경제로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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