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신 10돐기념 보고회가 9일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3월 9일 몸소 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인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시였으며 기업소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성강에서 타오른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져 조선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는데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지난 10년간 생산과 건설에서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세워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는데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당위원회 책임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성강의 봉화를 더 세차게 지펴올려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들어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