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비약을 이룩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포부와 락관에 넘쳐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신 10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7(1998)년 3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려울 때마다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성강의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대고조의 선봉에 설것을 뜨겁게 호소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에로 나아가는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로동계급과 인민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시여 온 나라에 대담한 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시고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으며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과 그 구현인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끊임없는 혁명적대고조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인민은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도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성강의 봉화는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발단을 열어놓은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 창조와 비약의 봉화이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한 투쟁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앞에 가로놓인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갈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고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하시였다. 성강의 봉화는 언제나 드세찬 공격전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계속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며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당을 앞장에서 견결히 옹위하고 받들어온 로동계급을 굳게 믿고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으시려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풍모그대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는 성강의 로동계급을 불사신처럼 일떠세운 원동력이였다. 성강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쇠물을 끓이였으며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갔다. 당정책결사관철은 로동계급의 생명이라는 숭고한 자각, 불가능을 모르고 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완강하게 돌진하는 견인불발의 의지, 목표를 높이 세우고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는 전투적인 창조정신, 이것이 성강로동계급의 정신세계이며 투쟁기질이다. 령도자의 호소에 심장을 내댈줄 알고 피와 땀을 바칠줄 아는 이런 영웅적인 로동계급이 있었기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번질수 있었다. 성강의 봉화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과 우리 로동계급의 위대한 혼연일체의 정화이며 난관에 굴할줄 모르고 세기를 주름잡아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의 과시이다.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과 더불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심장에 필승의 신념과 완강한 공격정신을 심어주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바로 여기에 성강의 봉화가 우리 혁명력사에서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고 생명력이 있다.
성강의 봉화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행로에서 참으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 성강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전체 인민이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 군사적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경제건설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지난 10년은 자력갱생으로 만난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높이 발휘된 긍지높은 년대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자력갱생의 위업이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존엄있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략적구상이다. 성강의 봉화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의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성강의 봉화를 추켜들고 전진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고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다는 고귀한 혁명의 철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도, 겹쌓이는 경제적난관도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대규모토지정리와 물길공사, 발전소건설과 같은 자연개조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도처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 땅우에 륭성과 번영의 찬란한 새 아침이 밝아오고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인민들에게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투쟁의 보람을 가슴벅차게 체험하게 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영원한 승리와 번영의 길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오직 자기 힘에 의거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갈것이다.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지난 10년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을 이룩한 자랑스러운 로정이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내세우는 전략적로선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에 현대과학기술이 결합되면 기적이 창조된다는것을 산현실로 보여준 바로 여기에 성강의 봉화의 커다란 견인력이 있다.
성강의 봉화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과학기술이자 경제강국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이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라서게 되였다. 김철과 라남, 룡성과 흥남을 비롯한 중요단위들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 도처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공장, 기업소들이 일떠섰으며 우리의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는 더욱 굳건히 다져졌다. 최근년간처럼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전변이 일어난 때는 일찌기 없었다.
과학기술은 창조와 비약의 위력한 보검이다.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빛나게 구현한 성강의 봉화가 더욱 세차게 타번질 때 우리 조국은 강성번영의 길을 따라 끝없는 활력에 넘쳐 전진할것이다.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고 전진하여온 지난 10년간 우리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이 일어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실 때마다 당, 행정배합이 잘되고있다고, 성강의 봉화는 생산에서뿐아니라 후방사업에서도 타올랐다고 하시면서 이 기업소의 성과와 경험을 모든 단위들에서 적극 따라배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참신하고 전투적인 일본새는 우리 일군들이 선군시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어나가는데서 훌륭한 본보기로 되였다. 무슨 일이나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해나가는 혁신적인 안목과 창조적인 사고관점, 대담하게 작전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이악하게 내미는 완강한 실천력, 새로운 일감을 찾아 늘 머리를 쓰고 힘든 일에 어깨를 들이밀줄 아는 왕성한 사업의욕과 투신력,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의 기질로 되고있다. 일군들이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능숙한 정치활동가, 진격의 나팔수,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성장한것은 더없이 자랑스러운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는 지난 10년간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참으로 거대한 전변을 안아왔으며 날이 갈수록 무궁무진한 견인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전후 천리마대진군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던 때와 같은 위대한 전환의 시기가 도래하였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억세게 다져진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에 토대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고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당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선군조선의 강성번영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성강의 봉화를 더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성강의 봉화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성강의 봉화에는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의 혁명로선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과 필승의 신념이 담겨져있으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혁명정신이 깃들어있다.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는데 오늘의 총공격전에서의 승리가 있고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성강의 봉화를 높이 들고 더욱 힘차게 싸워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령도자를 높이 받드는것은 의무이기전에 량심과 의리로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순결한 마음, 죽으나 사나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혁명적의리, 이것이 성강의 봉화에 맥박치는 근본정신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믿음을 심장으로 뜨겁게 새기며 장군님을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의 길을 따라 모든 승리와 번영이 온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견결히 옹호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절절히 그리며 따르는 순결한 인간,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남김없이 과시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성강의 로동계급이 당이 제시한 강철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은것은 조국의 운명과 부강번영이 자기들의 투쟁에 달려있다는 비상한 애국의 열정을 안고 투쟁하였기때문이다.
강성대국건설은 전인민적인 애국위업이다. 전체 인민이 성강의 로동계급처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조국번영의 웅대한 설계도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누구나 강성대국의 희망찬 미래를 앞당겨오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남겨야 한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후대들에게 더 훌륭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의 비결은 첫째도 둘째도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손으로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어려울수록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그에 의거하여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의 강의한 기질을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오늘날 현대적과학기술을 떠난 자력갱생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우며 생산과 건설에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체계를 확립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인재를 귀중히 여기고 적극 내세우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성과와 생산자대중속에서 제기되는 기술혁신안, 창의고안들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에서 성강의 로동계급이 계속 앞장서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성강의 로동계급은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지로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것을 경제강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금속공업의 주체성,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리며 강철생산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성강의 봉화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자면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대중의 사상과 의지, 감정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킴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성강의 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자기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키잡이를 잘하여야 한다. 당사업이자 후방사업이고 후방사업이자 정치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보아야 한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억세게 단련된 우리 인민에게는 오직 투쟁과 전진, 공격만이 있을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가 우리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