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대만당국의 유엔가입시도와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대만당국은 지난 2월 1일 《대만》의 명의로 유엔에 가입하기 위한 주민투표를 3월 22일에 진행하기로 발표한데 이어 그것을 한사코 강행하려 하고있다.
대만당국의 이러한 처사는 대만해협과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는 엄중한 행위로 된다.
우리는 대만당국의 시도를 규탄하며 대만이 어떤 형식으로든 유엔에 가입하려는데 대하여 단호히 반대한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하나의 중국》, 《한 나라, 두 제도》에 기초한 중국당과 정부의 통일정책을 일관하게 지지하여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