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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녀성체육영웅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높은 체육성과로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녀성영웅들이 많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들에서 련이어 세계패권을 쟁취함으로써 《세계탁구녀왕》의 영예를 지닌 박영순은 나라의 첫 녀성체육영웅으로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 있다.

공화국영웅 정성옥은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등을 하고 《마라손녀왕》이 되였다.

《김일성상》수상자이며 4중세계유술선수권보유자인 계순희와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리성희, 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의 세계강자로 자라난 장경옥이도 영웅으로, 조선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2006년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선수권을 쟁취한 청년녀자축구팀의 홍명금, 길선희, 김경화를 비롯한 15명도 한날한시에 로력영웅이 되였다.

이들뿐아니라 공화국의 모든 녀성체육인들도 선군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부대의 성원으로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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