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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녀성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녀성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녀성들은 선군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힘있는 부대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시기에 우리는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한다.

지금 우리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존엄있고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타는 애국의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당의 령도따라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녀성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혁명적녀성운동의 가장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며 애국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일찍부터 녀성문제해결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주체적인 녀성운동에 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녀성들을 반일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여 자주시대 혁명적녀성운동의 빛나는 시원을 열어놓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강반석녀사께서 반일부녀회를 무으심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녀성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으며 봉건적인 압박과 사회적불평등에 시달리던 녀성들이 혁명의 길에 적극 떨쳐나서게 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녀성들을 조국의 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며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우리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항일의 나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 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기울이신 로고와 녀성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은 우리 인민과 녀성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조선녀성운동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우리 녀성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력사적인 로작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녀성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녀성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녀맹조직들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시고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며 우대하는 분위기를 세우도록 하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녀성들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와 심혈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것이 우리 녀성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천리방선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녀성군인들과 수십년간 원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녀성들, 영예군인들과 일생을 같이하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돌봐주는 녀성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엄복순동무의 가정과 같은 혁명적군인가정, 남편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군관안해들과 같은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나올수 있다.

당과 수령, 조국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녀성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 이 땅우에 륭성과 번영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혁명과 부강조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녀성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참으로 크다.

모든 녀성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공헌을 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조선녀성들의 불타는 애국적열의와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녀성운동의 생명선이며 최대의 애국이다.

모든 녀성들은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에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조선녀성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누구나 령도자를 마음속으로부터 열렬히 그리고 따르며 한목숨바쳐 옹위해나가는 열혈의 녀성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 어떤 환경속에서도 장군님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하겠다는 불변의 의지를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은 우리 녀성들이 지닌 숭고한 의무이다.

녀성들은 군인가족녀성들처럼 당의 선군사상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인민군대를 친혈육으로 여기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 우리의 군민대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자식들을 잘 키우고 가정혁명화를 다그쳐 그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선군시대의 혁명적군인가정, 총대가정들이 더 많이 나오게 하여야 한다.

당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애국적헌신성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강성대국의 최후승리의 날이 눈앞에 다가오고있다는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올해전투를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후 재더미우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투지, 그 기백으로 선군시대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나라살림살이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고상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도 녀성들이 앞장서야 한다.

녀성들은 군인가족들처럼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면서 언제나 풍만한 정서와 랑만에 넘쳐 일하며 생활하여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더 잘 꾸려나가야 한다. 투철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지니고 우리 내부에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반동적인 사상과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옷차림과 머리단장, 언어례절을 비롯한 문화도덕생활의 모든 면에서 녀성들이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자주와 평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녀성들과의 련대성을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

녀맹조직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녀성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 그들을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선군혁명로선의 철저한 옹호관철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모든 녀성들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 행정경제기관들은 사회적으로 녀성들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세우며 그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할수 있는 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높은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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