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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반공화국선제공격전쟁연습이라고 단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4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집회를 가지였다.

조윤해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반공화국선제공격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에 대해 운운해온 미국이 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감행하는것은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겠다는 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특히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한짝이 되여 동족을 겨냥한 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온 겨레의 애국사업에 대한 전면도전으로서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라고 규탄하였다.

한편 주희철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도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은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내외호전분자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짓부시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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