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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문화수단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사상문화수단들이 당의 지도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은 곧 계급적원쑤들에게 자기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내여주는 멍텅구리행위이며 그것은 결국 혁명의 전취물을 원쑤들에게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문화수단들이 로동계급의 당의 지도에서 벗어나면 반혁명의 도구로 리용될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반사회주의분자들은 사상문화수단들이 당의 수중에서 벗어나도록 악랄하게 책동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그들은 사상문화수단들이 《개혁》, 《개편》정책의 요구에 맞게 사업체계와 방법, 내용을 갱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사상문화수단들의 《독자성》을 보장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에 의해 사상문화수단들은 점차 사회주의건설의 사상적무기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줴버리고 사회주의를 비난하고 공격하는데로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그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령도체계가 없어지게 되였다.

로동계급의 당의 지도에서 벗어나 반혁명의 도구로 전락된 사상문화수단들은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고 자본주의를 복귀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놀았다.

사회주의의 위력과 그 원천은 사회주의사상에 있으며 로동계급의 당이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려면 사상문화수단들을 틀어쥐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 그래야 사상문화수단들이 사회주의사상전선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튼튼해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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