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이 진행되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가 열린 때에 감행되는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인 군사연습은 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킬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화해,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라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바로 미제와 남조선호전분자들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남조선에서 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남조선에서 대량살륙무기를 포함한 자기의 모든 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요구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