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은래의 생일 110돐에 즈음하여 5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세워진 그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여기에는 홍성남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풍기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와 함경남도인민위원회, 함흥시당위원회와 함흥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주은래의 동상에 진정되였다.
또한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과 함경남도에 살고있는 화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주은래를 경모하여 그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발언한 류효명 특명전권대사는 모택동주석, 김일성주석과 함께 주은래동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수립하고 공고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가 이룩한 업적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며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그는 새 세기 중조친선은 보다 풍만한 열매를 맺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성원들은 흥남비료혁명사적관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았으며 함흥목제품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