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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분별한 군사적광증》-《자위대》신형땅크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무분별한 군사적광증》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군사대국화책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렇게 말할수 있는 근거는 얼마든지 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은 새로 시험제작한 신형땅크를 2010년부터 륙상《자위대》에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지난 시기 일본륙상《자위대》가 땅크 등을 탑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형함선인 《오스미》호를 리용하여 상륙작전훈련을 수시로 벌린 사실에 비추어볼 때 일본방위성이 신형땅크배비를 서두르는것은 새로운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다. 일본은 륙상《자위대》에 대한 신형땅크배비를 실현하여 《오스미》호와 같은 해상기동타격무력에 의한 상륙작전완성을 획책하고있다. 다시말하여 섬나라인 일본은 해외침략을 위한 상륙작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그러한 군사적조치를 취하고있다.

현재 일본의 항공《자위대》와 해상《자위대》무력은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전투력을 보유하고있다. 륙상《자위대》의 규모는 영국을 릉가한다. 일본방위성은 신형땅크를 도입하는것으로써 《자위대》무력을 보다 현대화하여 해외군사작전능력을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는 군사대국화책동은 해외침략야망의 발로로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무분별한 행위이다.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이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면서 군비를 계단식으로 확장하고 현대적인 무기개발 및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며 전쟁무력을 강화하고있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일본방위성이 요격미싸일을 탑재한 《이지스》함선을 늘이기로 결정하고 올해부터 스텔스기능을 갖춘 국산제전투기개발에 착수하여 2011년에 첫 시험비행을 진행할것이라고 발표한데 뒤이어 륙상《자위대》에 대한 신형땅크배비조치를 취한것은 《자위대》의 선제공격, 전쟁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 인디아양에서 해상《자위대》의 급유활동을 재개한 일본방위성은 올해안으로 항공《자위대》에 《KC-767》공중급유기를 배비함으로써 공중급유능력까지 갖추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 해외침략책동이 보다 큰 위험성을 띠고 강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얼마전 미국의 정책연구소가 동북아시아지역이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려들고있으며 이로 하여 이 지역에서 무서운 충돌이 일어날수 있다고 하면서 일본을 아시아지역 군비경쟁에서 가장 야심적인 나라로 락인한것은 우연하지 않다. 오늘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대국들의 리해관계의 대립으로 말미암아 이곳은 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새로운 무기개발과 전력강화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있다. 일본은 아시아지역의 여러 나라들의 군사비와 맞먹는 군사비를 탕진하고있다.

일본은 세계군수산업복합체들의 탐욕적인 눈초리가 아시아지역에 집중되고있는것을 기화로 군비경쟁에 뛰여들어 무력현대화와 미싸일방위체계개발책동을 강화함으로써 아시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의 위험을 조성하고있다. 사태가 오죽 심각했으면 미국의 정책연구소가 일본을 가장 야심적인 아시아지역 군비경쟁국가로 혹평하였겠는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일본을 《보호》하기 위한것으로 변명하고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일본이 그 어떤 오그랑수를 써도 위험한 전쟁세력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은페할수 없다.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과 재침흉계의 위험성을 꿰뚫어보고 경계심을 높이고있는것은 당연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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