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가장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선군은 국력을 비상히 높여주고 민족의 위력을 비할바없이 강화하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에는 애국, 애족을 표방한 각이한 정치리념들과 정치방식들이 적지 않았지만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가장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참다운 정치방식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밖에 없다.
선군의 기치밑에 다져진 무적필승의 군력이 없었다면 미제는 이미전에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을 강요하였을것이고 우리 조국강토는 미제가 일으킨 열핵전쟁의 참화를 피할수 없었을것이다.
선군이 있어 오늘 우리 민족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군사적억제력을 가진 강대한 민족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선군은 민족성원들의 가슴에 참다운 조국애, 민족애를 심어주고 높이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조선반도와 우리 전체 조선민족을 지배하려는 미제의 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선군정치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