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해외본부는 남조선공안당국이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을 체포구속한것과 관련하여 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올해에 들어와 수많은 통일애국인사들을 철창속에 끌어간 남조선공안당국이 얼마전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 윤기진을 부당하게 체포구속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해외본부는 윤기진을 즉시 석방할것을 남조선공안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새 시대, 평화번영의 새 시대로 나아가는 오늘 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청년에게 탄압을 가하는것은 반민족적이고 파쑈적인 폭거이고 시대착오적인 반통일행위이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범청학련 해외본부는 남조선공안당국의 시대착오적인 반통일책동을 용서치 않을것이다.
우리는 남조선공안당국이 반민족,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철페하고 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석방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