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일 미제침략군호전광들과 남조선군이 끝내 침략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1만 2,000여명이 전투태세에 돌입한데 이어 6,000여명의 미제침략군이 해외로부터 남조선의 전방기지들에 기동전개되였으며 그와는 별도로 해상에서 9,000여명이 대기상태에 있다.
2월 28일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니미쯔》호가, 이에 앞서 20일 《토마호크》순항미싸일 150여기를 탑재한 핵동력유도탄잠수함《오하이오》호가, 3월 1일 상륙함 《하버스패어리》호가 부산항에, 2월 26일 해병대장비를 만재한 화물수송선 《잭크 루머스》호가 진해항에 입항하였다.
《니미쯔》호의 부산항입항과 때를 같이하여 유도탄구축함 《라쎈》호와 《피츠 게랄드》호가 평택항에, 유도탄구축함 《채피》호와 《죤 에스 맥케인》호가 동해항에 기여들었다.
미국본토와 해외기지들로부터 《F-15》, 《F-16》전투폭격기, 《F/A-18》추격습격기, 《MC-130》특수작전기, 《KC-135》공중급유기들이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와 군산비행장들에 기동전개되였다.
일본과 괌도를 비롯한 조선반도주변 해상과 지역들에 전개된 미제침략군 해, 공군무력들이 이번 전쟁연습에 뛰여들 태세에 있다.
이 방대한 침략무력들과 남조선의 륙, 해, 공군 및 해병대무력, 《향토예비군》, 경찰, 행정기관, 주요 군수, 민수업체들이 비상발령과 동시에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갔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전쟁을 위한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의 기동전개와 통합무력편성, 공화국북반부에서의 특공대작전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이다.
미제와 남조선군의 발광적인 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극히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