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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본부의장 《보안법》체포 규탄성명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1일 다음과 같 성명을 발표하였다.

얼마전 남조선의 서울경찰청은 《보안법》을 운운하며 지난 9년동안 수배해오던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을 체포구속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체포구속한 남조선공안당국의 파쑈적만행을 정의와 애국에 불타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자유로운 통일활동을 차단하고 동족사이에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는 용납못할 반인권적, 반통일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미래이며 통일조국의 주인공들이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은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외세를 반대하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북과 남, 해외청년학생들의 애국적인 단체이다.

온 겨레는 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쳐나서는 범청학련 남측본부소속 성원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을 민족의 자랑으로, 긍지로 여기고있다.

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이 벌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결코 범죄로 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공안당국은 통일애국의 선봉에 서있는 범청학련 남측본부에 《리적단체》의 감투를 씌워 가혹한 탄압을 가해왔으며 이번에는 그 의장까지 체포구속함으로써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반대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저들의 분렬주의적이고 파쑈적인 본색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이러한 6.15시대에 파쑈적인 《보안법》을 휘둘러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을 탄압하는것이야말로 민족사의 흐름을 불신과 대결의 과거로 되돌려세우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공안당국이 민족의 한결같은 통일지향을 가로막고 청년학생들의 애국활동을 범죄시하며 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높이면 높일수록 온 겨레의 준엄한 규탄과 배격만을 받게 될것이다.

남조선공안당국은 시대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애국적인 청년학생들에 대한 파쑈적폭거를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반통일적파쑈악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는 범청학련 남측본부의 정의의 투쟁을 언제나 지지성원해나갈것이다.

주체97(2008)년 3월 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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