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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인민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제재, 사상문화적침투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조선혁명앞에는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이것을 기화로 원쑤들은 사회주의를 헐뜯는 궤변들을 류포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하여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지펴올린 혁명적군인정신의 불길따라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타오른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와 라남의 봉화, 태천의 기상은 조선인민이 지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굳건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조선인민의 이런 불굴의 신념이 있었기에 지난기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온 나라의 논벌들이 사회주의조선의 토지답게 전변되였으며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 태천4호청년발전소, 안변청년발전소, 흥주청년2호발전소, 청년영웅도로, 광명성제염소와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염소목장, 닭공장, 양어장들이 수많이 건설되게 되였다.

사회주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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