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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2.16경축행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 12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베네수엘라, 리비아, 스리랑카, 우간다에서는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가, 꾸바, 뻬루, 에짚트, 나이제리아에서는 조선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선군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과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와 베네수엘라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안또니오 리베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과 조선인민의 행복 그리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시는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는것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말하였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레기에 라나퉁게는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21세기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고 칭송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아프리카지역위원회 서기장 에쓰.엔.쎄르왕가는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조선은 그 어떤 외세도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사회가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로, 자기 힘으로 자기의 행복을 마련해나가는 화목하고 아름다운 나라로 번영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위원장은 전람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정치, 군사적위력을 굳건히 다지시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 《민족최대의 명절 2월 16일》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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