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침략군호전광들과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계속 되고있다.
2월에 들어와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00여차,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로서 도합 170여차에 달한다.
28일 남조선에 도사리고있는 《U-2》고공전략정찰기가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월중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25차에 달한다.
12일 해외기지로부터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정찰행위에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이날 하루동안에만도 무려 9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이 최전연일대 상공에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9일과 12일, 23일과 26일에는 순차적으로 리륙한 4대의 미제침략군 《RC-12》전술정찰기가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을 따라 장시간 교차비행하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돌아쳤다.
한편 20일과 25일에 엇바꾸어 리륙한 남조선군의 《RC-800》전술정찰기 3대는 군사분계연선 일대에 대한 공중감시와 전자정찰행위에 열을 올렸으며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행위는 이달에 50여차나 된다.
또한 남조선군 전술정찰기 《RF-4C》가 매일과 같이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출동하여 주야간 왕복비행하면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