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으로 감행되여온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최근 일본국토지리원은 저들의 지구관측위성과 미국상업위성까지 동원하여 제작한 정밀지도(2만 5,000분의 1)에서 조선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해 놓았다.
이것은 독도가 《일본땅》이라는것을 어떻게 하나 국제사회에 인식시켜 저들의 강탈행위를 합법화, 정당화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지금까지 세계여론이 두려워 지방정부를 내세워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던 일본은 새세기에 들어와서 독도강탈책동에 로골적으로 달라붙고있다.
2004년 초에 일본집권자가 독도를 《일본령토》라고 망언한데 이어 우정공사는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표시한 우표를 발행하였으며 우익단체성원들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발을 불어대며 해상시위까지 벌리였다.
특히 2005년 시마네현의회는 2월 22일을 《다께시마(독도)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으며 일본문부과학성은 교과서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한 력사교과서에 《합격》판정을 내렸다.
시마네현은 2006년 1월 18일부터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책을 26만부나 출판하여 현내 가정들과 전국의 지방행정기구들에 보냈다.
2006년에도 《방위백서》에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못박아넣은 일본정부는 국제수로기구에 독도부근에서 수로측량을 실시하겠다고 하면서 이 수역이 저들의 배타적경제수역이라고 우겨댔다.
더우기 일본당국은 독도《령유권》을 여론화하여 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까지 끌고가려고 하였으며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물리적인 대응조치를 단호히 취할수 있다고 떠들면서 함정들과 비행기까지 독도주변에 출동시켜 조선의 신성한 령토권을 위협, 불법침해하는 행위까지 감행하였다.
일본정부는 《2007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독도를 제땅이라고 박아넣었으며 《해양기본법》을 채택하고 7월 20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처럼 독도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주장과 군사적강탈책동은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은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