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의 리념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민족의 번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투쟁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리념이며 공동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기 식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주의 리념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남을 쳐다보지 않고 자기 식대로 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지적하였다.
력사적경험은 자주의 리념만이 매개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한 독자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에 따라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의 리념에 기초한 자주정치의 실시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새 사회건설에 남김없이 동원할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리념이다.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진보적나라 인민들은 나라와 민족의 번영발전에 직접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것을 요구한다. 그들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빠르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것이 다름아닌 자주의 리념이다.
자주의 리념은 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의 기초이며 대외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자주의 리념을 확고히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존엄과 권위를 높이 떨칠것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