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조선반도에 핵무기를 끌어들인 때로부터 반세기동안이나 조선민족에게 핵공갈을 일삼아왔다.
주체46(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 착수》를 세계에 공언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핵무기반입을 정식 발표하고 원자포와 핵미싸일 《오네스트죤》을 비롯한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이때부터 조선민족은 반세기동안이나 미국의 항시적인 핵전쟁위험속에 살게 되였다.
1960년대에 미국은 《마타도르》 및 《호크》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원자 및 유도무기들과 핵지뢰들을, 1970년대에는 신형핵무기를 대량적으로 배비하였다.
1975년 6월 미하원 의원 로날드 델럼즈는 국회증언에서 미국이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반입하였으며 54대의 핵폭탄운반용비행기를 전개해놓았다고 실토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미국의 핵무력강화책동은 절정에 달하였다.
1985년 남조선 《국회》본회의 회의록에 기록되여있는바와 같이 핵폭탄, 핵포탄, 미싸일핵탄두, 중성자폭탄과 포탄, 핵지뢰와 핵배낭 등 남조선에 배비된 미국의 핵무기는 무려 1 720개에 달하였다.
이것은 핵무기배비밀도에서 1990년 나토지역의 4배, 그 폭발력에서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의 1 000배이상에 달하는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핵기지화책동으로 남조선은 100㎢당 1개이상의 핵무기가 전개된 그야말로 핵집중도에서 세계 제1위의 핵기지로 전변되였다.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초기지로, 우리 공화국을 노린 전략핵무기숲으로 만들어놓은 미국은 공화국에 끊임없는 핵공격위협을 가하였다.
미국은 1950년대의 《8-53》의 극비작전계획으로부터 《작전계획 5027-98》 그리고 《우발계획》 등 핵전쟁계획을 부단히 보충완성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계단식으로 확대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책화하였으며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조선반도핵위기를 격화시켰다.
력사는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주범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