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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208)
   건설비를 계산하지 않고 세워주신 공장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1(1962)년 1월 어느날 평양제사공장의 어느 한 직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주석께서 찾으신 직장은 뽀얗게 김이 서려 앞을 가려볼수 없을 정도였으며 생산공정의 특성으로 보나 건물구조로 보나 배풍기나 돌린다고 그것이 퇴치될 전망이 보이지 않았다.

로동조건이 불비한 속에서 일하는 제사공들을 가슴아픈 심정으로 바라보시는 주석께 한 일군이 공장의 수익성이 낮기때문에 개건하는것이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말씀올렸다.

주석께서는 그 일군의 말에 격하신 음성으로 로동자들에 대한 관점이 글렀다고, 관점만 바로 섰다면 이런 형편을 어떻게 그대로 둘수 있었겠는가고 하시며 로동자들을 아껴야 한다고 준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의 생각은 제사공장 로동자들에게 금년중으로 공장을 새로 번듯하게 건설해주자는것이라고 하시며 래일부터 당장 착수하자고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그길로 밖에 나오시여 새로 지을 공장터전도 잡아주시고 공장로동자들의 의견도 들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로동자들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자고, 건설비는 공장을 다 짓고 그들에게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준 다음에 계산하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석의 이런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평양제사공장 로동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이 근본적으로 개선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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