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중국 사천성인민대외우호협회와 조선전람총국의 공동주최로 23일 중국 성도에서 개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과 불멸의 령도업적 그리고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보여주는 조선화, 유화, 수공예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중국 사천성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진림을 비롯한 사천성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 그리고 조선전람총국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진림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함께 마련하고 키워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사천성인민들은 조선인민에 대해 각별한 우정을 간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시품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적풍모를 잘 보여준다고 하면서 그는 이번 전람회를 통해 성도시민들은 조선에 대하여, 특히 조선의 문화예술발전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전람회는 3월 3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