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인 모란봉극장, 천리마동상, 인민대학습당에는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가 깃들어있다.
이 건축물들은 조선이 어떻게 전진하고 번영하여왔는가에 대하여 뚜렷한 대답을 주고있다.
주체35(1946)년 봄 40여일만에 일떠선 모란봉극장은 오랜 세월 외세와 봉건의 질곡에 시달렸던 조선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질풍같이 달려온 새 조선의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해방후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중요산업의 국유화, 토지개혁, 인민의 첫 대학의 창설, 정규무력의 탄생, 인민의 첫 법의 제정, 첫 민주선거 등 5천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세기적사변들이 일어났으며 이곳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선포되였다.
천리마동상(1961년)에는 전후 빈터에서 다시 일떠선 천리마시대 조선인민의 높은 정신세계가 담겨져있다.
이 시기 조선인민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뽑아낸것을 비롯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1년 9개월만에 일떠선 인민대학습당(1982년)은 개선문, 주체사상탑, 만수대예술극장, 창광원, 평양산원 등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던 《평양번영기》의 15년간을 대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