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지난 기간 새로운 주제의 교향곡들이 수많이 창작되였다.
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연주되고있는 교향곡들인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항일대전의 승리》, 《경례를 받으시라》를 보아도 잘 알수있다.
교향곡들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려는 군대와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특히 수령영생주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제기하고 형상한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는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그이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교향악적화폭으로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교향곡들중에는 자주성실현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주제로 한 교향곡들도 많다.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있어서 투쟁만이 살길이라는 심오한 철리를 음악형상적으로 보여주는 교향곡들인 《꽃파는 처녀》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사상주제적내용으로 하는 교향곡들도 있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에 나오는 노래들인 《운명의 갈림길》, 《기러기떼 날으네》,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음악주제로 하여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여있는 교향곡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그중의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사상을 교향악적울림으로 깊이있게 형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