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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에서 중앙경축행사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3일 뻬루에서 중앙경축집회, 영화감상회,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 새로운 좌익운동 위원장 알베르또 모레노 로하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 군사, 외교적지략과 전략전술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와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 유리 쎄싸르 까스뜨로 로메로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위업은 승리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국제비서인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 펠릭스 페르난데스 또레스는 지난해 평양에서 있은 북남수뇌상봉과 최근 조선의 북남사이의 관계발전은 김정일동지의 애국, 애족, 애민사상의 결실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통일위업을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조선의 통일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반드시 이룩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렵니다》가 상영되였다.

이어 뻬루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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