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미제의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과 반공화국 침략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제가 올해에 들어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본토에 기지를 둔 수많은 병력과 최신장비를 남조선에 새로 배치한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까밝히고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념원하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며 우롱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똑똑히 보고 반공화국침략전쟁책동을 당장 걷어치우며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남조선당국도 외세에 추종하여 자기 민족을 해치려는 전쟁연습을 더는 벌려놓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전, 통일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