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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북송주민처형》은 사실무근,자기 집에서 정상 생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있지도 않은 《북송주민처형》이니, 《대북지원식량 군전용의혹》이니 하는 얼토당토않는 나발을 불어대며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해나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보수언론과 결탁하여 서해상의 연평도부근에서 표류하던 우리 주민 22명을 구조하여 북으로 송환하였으나 모두 《처형》된것 같다는 허튼 소리를 줴치면서 그 무슨 《사실확인》이니, 《진위여부통보》니 하고 고아대는가 하면 심지어 우리에 대해 《최악의 인권상황국가》니 뭐니 하는 험담까지 늘어놓고있다.

또한 그 무슨 대북지원식량의 《군전용의혹》이라는것도 《포착》, 《감청》하였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의 이러한 반공화국모략소동은 터무니없는 사실무근의 완전한 외곡날조이다.

문제의 《북송주민처형의혹》에 대해 말한다면 풍랑을 만나 표류하던 우리 인원들은 남측경비정에 끌려가 《귀순》하면 많은 돈을 주고 잘살게 해준다는 회유를 단호히 물리치고 공화국의 품으로 돌아와 지금 자기 집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또한 그 무슨 《대북지원식량 군전용의혹》이라는것도 있어본적이 없고 있을수도 없는것으로서 순전한 모략이다.

지금 관련당사자들을 비롯한 우리 관계성원들은 남조선극우보수세력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못하고있다.

《처형》이니, 《전용》이니 하는것은 전적으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된 자들만이 꾸며낼수 있는 날조극이며 동족을 적대시하는 반민족적망동이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지난해 말 《대선》후부터 6.15이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뒤집어엎고 대결에로 되돌려 세우기 위한 반통일적범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이번 반공화국모략소동은 그 연장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의 친미극우보수세력이 우리의 체제까지 거들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들의 반통일적인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북남관계전도를 심히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는 반공화국모략패당들의 도전을 결코 간과하지 않을것이며 특히 우리의 최고존엄인 체제까지 걸고드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의 극우반통일세력이 그따위 서푼짜리 모략극으로 존엄높은 우리 체제를 깎아내리고 내외여론을 기만할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큰 오산이다.

우리는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사태를 예리하게 지켜보고있으며 앞으로 계산할 때가 있을것이다.

우리의 침묵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의 극우반공화국대결분자들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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