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왈레리 쑤히닌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2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춘과 외무상 박의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경선,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정치활동가로, 조선의 당과 군대, 인민의 령도자로, 로씨야인민의 벗으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김영춘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와 뿌찐대통령사이의 상봉들에서 합의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조로관계는 여러 분야에 걸쳐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부합되며 조로관계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에게 번영과 복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