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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망나니의 생리-이시하라도지사 망언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도꾜도지사 이시하라가 또다시 란폭한 망언들을 줴치여 일본판 히틀러로 불리우는 자기의 정치생리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보여주었다.

이시하라는 2월 14일 프랑스의 AFP통신과의 회견에서 《조선의 미싸일발사와 같은 외부도발만이 일본인을 흔들어 깨울수 있다.》라는 황당한 주장과 함께 일본은 과거침략전쟁에 사과할 뜻이 없으며 《일본이 2차대전을 벌린 덕택에 식민지국가들이 해방된것》이라고 떠들었다.

지난 세기 일본을 파멸에로 이끌어간 군국주의의 체질적속성이 몸에 배인 이시하라이다. 이로부터 군국주의적력사관과 침략의식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죄악의 력사를 부정, 외곡하며 그것을 재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과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정복과 지배를 위한 침략과 전쟁에 미쳐날뛰면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들씌운 전대미문의 고통과 불행은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이 지역 인민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로 남아있다.

그런데 패망한지 60여년이 된 지금까지도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을뿐아니라 오히려 침략력사를 미화분식, 찬양해나서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일본이 새로운 모습으로 평화에로의 새 출발을 할것을 바라는 세계민심의 요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악명높은 극우익반동분자인 이시하라는 지난 시기에도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정당화하고 이웃 피해국가 인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망발들을 수없이 하여왔다.

전국을 주도하는 수상의 지위라면 《전쟁을 개시하는것도 서슴지 않겠다》는 호전적언사로부터 핵무기보유에 이르기까지 이시하라의 망발들은 한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정치난봉군인 이시하라는 군국주의정책을 합법화하고 과거를 전면부정하기 위한 일본극우익반동세력의 묵인과 비호를 받고있다.

그의 처신은 일본에서 군국주의를 부활시켜 기어이 지난 세기의 해외팽창욕망을 이루어보려는 우익반동세력의 정치적목적과 일맥상통하다.

문제는 입만 열면 세계를 불행과 도탄에 빠뜨렸던 일본의 과거침략력사를 미화하고 이웃 국가와 피해국 인민들을 모독하는 극우익적인물이 활개치는 일본의 정치풍토에 있다.

평화와 발전을 기본주제로 하는 새 세기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지나간 피의 력사를 정당화하는 꺼꾸로 된 론리를 가진 자가 있는 일본사회에 대해 국제사회는 회의감을 가지고있다.

력사의 반동인 극우익세력이 배출되는 정치현실을 타파하는것이야말로 정상국가로 되기 위한 일본의 첫걸음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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