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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 승리해온 조선혁명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승리의 력사만을 창조하여왔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새 세대 열혈청년들은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높이 부르며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따라 혁명의 려명을 안아왔고 항일유격대원들은 《반일전가》, 《사향가》를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며 시련과 고난을 뚫고 조국해방의 새봄을 이 땅에 펼쳐놓았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 《결전의 길로》, 《조국보위의 노래》, 《전호속의 나의 노래》와 같은 전투적인 노래를 부르며 미제침략자들을 족치였다.

전후시기에는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는 가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며 조국땅우에 륭성번영의 시대를 펼쳐놓았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가 승리의 진군가로 울리게 하시여 이 땅에 강성대국의 려명이 더욱 불타게 하시려는것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이다.

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공훈국가합창단을 음악정치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였다.

공훈국가합창단의 장쾌한 진군나팔소리는 천만군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불러일으키며 강산에 힘있게 울려퍼졌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군대와 인민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높이 들자 붉은기》 등 신념의 노래를 부르며 시련을 이겨냈다.

노래로 시작되고 노래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은 위대한 음악정치와 더불어 승리만을 떨쳐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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