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향곡,관현악작품들은 그 형상주제와 연주기법이 다양하고 독특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교향곡 《피바다》, 《꽃파는 처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대한 심오한 사상주제적내용을 풍만한 교향곡적형상으로 잘 펼쳐보이고있다.
특히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은 주체교향악의 발전면모를 담고있다.
조선의 선군장정력사를 되새겨 주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신념을 안겨주는 교향조곡은 조식적으로나 리듬음조적으로 서로 대조되면서도 유기적으로 통일되는 주제선률들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생활적인 노래들을 주제로 한 관현악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내 고향의 정든 집》, 《그네뛰는 처녀》, 《아리랑》은 민족적향취가 짙은 새납과 꽹과리 등 민족악기들을 양악기에 배합하여 작품이 담고있는 사상주제적내용들을 독특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깊은 여운을 남긴다.
높은 경지에 올라선 주체음악예술의 개화발전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