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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이란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머르테자 머로디욘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로동상 정영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머르테자 머로디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1942년 2월 16일에 탄생하시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숙녀사의 교양을 받으며 성장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자주적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나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이란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터워졌다고 하면서 그는 이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로 부강하고 선군으로 빛나는 존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관계는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관계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이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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