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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중국대사관 주은래총리탄생 110돐과 조선방문 50돐 연회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은래동지의 탄생 110돐과 조선방문 50돐에 즈음하여 19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에서 연회가 있었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등이 초대되였다.

류효명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류효명은 주은래총리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은 그가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이라고 말하였다.

모택동주석동지,주은래총리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전통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김일성주석동지께서 물려주신 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이 관계가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주은래동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진실하고도 두터운 동지적우정을 맺고 우리의 혁명위업을 성심성의로 지지성원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조중친선의 전통이 계승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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