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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절정을 이룬 김정일화축전장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3일에 개막된 제12차 김정일화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축전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뜨거운 마음이 어려있는 김정일화들로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이번 축전에는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100여개의 단위에서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다.

특히 백두산천지모형과 김정일화로 형상한 조선지도의 량옆으로 퍼져있는 해살모양의 전시대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만민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김정일화가 명명된지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진행되는 이번 축전에 해외동포단체들과 외국인단체들, 인사들이 수많이 참가하였다.

축전장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송이송이 피운 250상의 김정일화와 재중동포들의 정성이 어린 200여상의 불멸의 꽃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중국, 로씨야, 캄보쟈,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근 30개의 주조 외교대표부들과 유럽동맹, 국제기구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등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서 보내여온 300여상의 김정일화도 전시되였다.

중국길림성친선수출입유한공사에서는 100여상의 김정일화를 전시하였으며 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에서도 지성이 담긴 불멸의 꽃들을 보내여왔다.

축전장에 전시된 불멸의 꽃들은 날이 갈수록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존경과 흠모의 정이 더욱 높아가고있다는것을 실증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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