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2일 중국 심양에서 위대성연구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심양시의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데 있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강력한 정치, 군사적위력과 경제적잠재력은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인민들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총련합회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토론회에 앞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선군정치로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이시다》라는 제목의 록음강연이 있었다.
한편 13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는 경축보고회와 경축연회, 예술공연,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