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총포성울리는 전장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선군령장이시다.
김정일동지를 모시고있는 조선의 선군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승리자의 쾌감을 안겨주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주체57(1968)년 1월 세계를 들었다놓은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이 터졌을 때였다.
적들의 《보복》을 주동적으로 짓부셔버릴것을 결심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구체적인 군사적대응책과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적들의 《전격전》을 일격에 타승할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여 기고만장하던 미제를 전률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76년 8월 미제가 조작한 《판문점사건》으로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순간에도 설사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휴양소에서는 군인들의 노래소리가 울려야 한다고 하시며 군인들을 휴양소로 다시 불러주시였다.
미제와 남조선반동들이 각종 전쟁연습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던 1981년에는 인민군대를 갑문건설이라는 평화적건설사업에 돌릴데 대한 대건설전을 선포하시여 적들의 전쟁광증을 짓부셔버리시였다.
미국의 핵공갈과 전쟁모험으로 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최고리익이 엄중한 위협을 받던 1990년대 전반기 그이의 담력과 배짱에 의해 조선에서는 준전시상태가 선포되였으며 련이어 공화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라는 폭탄선언으로 세계면전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았다.
뿐아니라 그이께서는 조국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나날에도 전선길 한복판에서 전사들과 윷놀이판을 마주하시고 윷놀이방법도 가르쳐주시였으며 래일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건설을 계속해야 한다는 철의 신념과 배짱을 안으시고 사회주의대건설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의 담력과 배짱이 승리만을 안아오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락관에 넘쳐 류례없는 고난의 시기에 대규모토지정리의 장엄한 포성을 울릴수 있었고 안변청년발전소, 청년영웅도로, 금릉2동굴과 같은 거창한 창조물들을 이 땅우에 일떠세울수 있었다.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은 백전백승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