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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위대한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륭성과 번영의 희망찬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당의 령도밑에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은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온 나라에는 전례없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총진군을 벌려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2월의 명절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심장으로 절감하게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다.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한 지금 온 나라에는 선군정치의 위대한 력사적승리를 안아오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여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있고 우리 인민의 오늘의 존엄높은 삶과 부강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시대를 펼쳐놓고 공화국창건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자랑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백전백승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으며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빛나는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가 발휘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그가 이룩한 빛나는 업적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를 높이 존경하며 따르고있습니다.》

혁명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을 꽃피우는 위업이며 령도자는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린 위대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게 된다.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 절세의 애국자를 령도자로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일찌기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선을 누리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안으시고 당과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의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찬란히 수놓아오시였다. 인민군부대에 대한 현지지도로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력한 보검을 마련하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밑에 당건설과 군건설,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여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선군의 기치밑에 반제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민족사적공적은 인류정치사의 기적으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의 전로정은 불굴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세기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거창한 력사적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여오신 영웅적투쟁행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령도자로서 겪을수 있는 시련과 난관을 다 겪으시고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불멸의 강행군실록이다. 우리 혁명의 모든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업적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가 끝없이 빛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건설령도사는 우리 나라를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하신 성스러운 력사이다.

참다운 인민의 조국은 수령에 의하여 건설되고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토대로 하여 끝없이 륭성번영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는 길에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있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내 나라, 내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이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여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영원한 수령님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사회주의조국의 모든 귀중한 전취물들과 우리 인민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에는 어버이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신것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김일성헌법을 채택하여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도록 하시고 수령님의 유훈 관철에로 전당, 전군, 전민을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에 의하여 우리 조국땅우에는 수령님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수령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우리 공화국이 후손만대 륭성번영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그 무슨 말로도 다 칭송할수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리며 끝없이 번영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건설령도사는 나라의 정치군사력을 백방으로 다지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신 긍지높은 력사이다.

존엄있고 번영하는 나라는 국력이 강한 나라이며 국력에서 기본은 정치군사력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일심단결과 군력강화를 부강조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시였다. 일심단결과 무적의 군력만 있으면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세계에 빛내일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강력한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되고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이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싸워나가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화폭이 이 땅우에 펼쳐졌다. 선군정치와 인덕정치를 밀접히 결합시켜 혁명을 이끄시는 희세의 정치지도자를 모심으로 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세계정세가 복잡다단하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비상히 공고한 정치사상적기초와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나라의 정치군사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진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의 일심단결은 천만군민이 사상도 하나, 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불패의 선군혁명단결로 강화되게 되였다. 최악의 시련과 역경속에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시고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하여 우리 조국을 세계에 존엄떨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빛내이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위대한 업적이다.

오늘의 우리 조국은 힘이 약하여 식민지약소국의 처지에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였던 한세기전의 조선이 아니다. 우리 조국은 힘이 있고 강하기때문에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으며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강력한 정치군사력을 마련하여 민족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여주시고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공적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건설령도사는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으로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오신 위대한 력사이다.

우리 조국은 빈터에서 시작하여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한 긍지높은 나라이다. 사회주의조선의 기적의 력사는 창조와 건설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하나를 창조해도 시대적인것, 세계적인것을 창조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령도풍모이며 기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심으로써 당건설과 군건설은 물론 경제문화건설을 비롯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일찌기 문학예술혁명의 장엄한 포성으로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속도전의 불바람으로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우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의 모습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포부와 열정, 창조의 기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끊임없는 창조와 비약으로 이 땅에 천지개벽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풍모는 지난 10여년간의 준엄한 투쟁속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전당, 전군, 전민을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대규모토지정리와 물길공사들이 진행되고 도처에 발전소들과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 생산기지들이 일떠섰으며 도시와 농촌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고 구월산, 칠보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보통의 정치가라면 나라를 유지할수조차 없었던 그처럼 간고한 환경속에서 강성대국의 거창한 설계도를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킨것은 오직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령도사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희세의 정치가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광스러운 력사이며 이 위대한 력사로 하여 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은 존엄있고 강대한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당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섰다. 우리앞에는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총공격해나갈수 있는 전환적시기가 도래하였다. 우리의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이 당의 결심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도 지난 시기와 다름없이 비상한 정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정치가 위대하고 포부와 전략이 비범하며 담력과 의지가 특출하기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자주의 신념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위업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성대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다. 당의 강성대국건설로선에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의 힘, 우리 식으로 기어이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의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다. 오늘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들고나가는 기치도 주체의 기치이며 우리 조국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광명한 미래에로 질풍같이 내달리게 하는 원동력도 천리마의 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보다 더 좋은 구호는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애국은 주체이고 주체는 애국이다. 간고한 시련속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천백배로 다져진 일심단결이 있고 핵무기보다 강한 천만군민의 정신력이 있으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느때보다도 조국의 미래에 대한 커다란 포부와 희망을 안고 신심드높이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제힘을 믿고 분발하여 일떠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한 애국적열정에 의하여 당이 내세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는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로선에 의하여 승리해나가는 위업이다.

조국의 부강번영은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선군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우리 당이 내세우는 변함없는 전략이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군력강화에 커다란 힘을 기울이고계신다.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강화하여야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강해지고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튼튼히 다질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이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다는것이 선군의 길에서 확증된 고귀한 진리이다.

강력한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의 상징이고 부강번영의 근본담보이며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수호의 최정예부대,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이다.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군사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과 전투적역할에 의거하여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밀고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당, 전군, 전민이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고있기에 나라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행군정신에 의하여 실현되여나가는 위업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당과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의 혁명령도사를 강행군으로 수놓아오시였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선군의 기치높이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준엄한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걷고걸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치신 정력과 로고는 상상을 초월하고있다.위대한 선군령장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헌신의 정신이 맥박치는 강행군길에서 반미대결전의 력사적승리가 이룩되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은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으로 내달리는 비약의 정신이며 승리와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완강하게 공격해나가는 계속혁명의 정신이다. 위대한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시고 영웅적강행군으로 강성대국의 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할 무겁고도 보람찬 과업이 나서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과 의도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총공격전이며 이 투쟁에서 승리의 근본방도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백승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질 올해에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모든 전선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당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를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이며 최대의 애국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수뇌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전당, 전군, 온 사회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령도자를 마음속으로부터 절절히 그리고 따르며 인생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고 언제나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령도자의 진정한 동지가 되여야 한다.

천만군민이 령도자의 풍모를 그대로 닮은데 우리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혁명관, 인생관을 따라배워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며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누구나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과 뜻과 숨결을 같이하며 모든 일을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강성대국건설의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백승의 혁명철학이 담겨져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략과 투쟁방도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당의 선군령도업적을 생명선으로 삼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길이 있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선군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깊이 연구학습하여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의 최강국으로 빛내이고 조국땅우에 륭성번영의 새 아침을 안아오기 위하여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으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누구나 선군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 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준엄한 선군의 길에서 마련해주신 시대적본보기들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며 더욱 빛이 나게 하여야 한다. 현지지도단위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 모범과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투쟁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야 한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은 경제전선이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가까운 몇해안에 우리 조국을 정치와 군사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지금이야말로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처럼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우리 인민은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영웅적인민이며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강의한 인민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기어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떨쳐일어나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인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인민생활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식량문제, 먹는 문제와 인민소비품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의 열쇠는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에 있다. 우리는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틀어쥐고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립적인 생산체계를 세우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전사회적으로 내부예비를 남김없이 동원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오늘의 총진군에서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불타는 애국의 열정과 창조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누구나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9월의 승리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오늘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다. 절세의 애국자, 전설적인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강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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