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17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로씨야, 마쟈르, 벌가리아, 벨라루씨, 우크라이나, 에스빠냐, 프랑스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이 15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최태복, 양형섭 등과 시안의 체육인들, 근로자들,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박학선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이 조선체육인들과 외국의 친근한 벗들의 노력에 의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조선휘거선수들의 집체출연이 있었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여러 나라 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
축전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