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백두산일대는 아름다운 풍치와 고산지대의 독특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매우 유리한 지대로 되고있다.
백두산일대는 우선 다른 지대에 비하여 기압과 기온이 낮으며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공기중 습기량이 적어진다.
고산지대에서 기압이 낮으면 산소분압이 떨어지고 따라서 호흡기능과 심장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정신로동을 하는 사람들은 백두산지대에 가면 별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육체로동을 했을 때처럼 호흡기능이 활발해지고 심장활동과 소화기능도 높아진다.
백두산의 산림한계선인 2,000m 아래에는 태고연한 대원시림이 펼쳐져 천고밀림을 이루고있으며 높은 곳으로 올라갈수록 수림대, 떨기나무림대, 고산초원대, 지의대 순위로 바뀌여져있다.
이런 다양한 식물상으로 공기속에 먼지가 적고 여러가지 항생물질과 향료물질들이 포함되여있어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
백두산일대에는 태양복사량과 자외선량도 매우 풍부하다.
특히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세번 꺾어내리는 사기문폭포와 백두폭포, 백두밀영폭포일대에는 다른 지대보다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공기이온이 더 많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