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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776군부대관하 대대들을 시찰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776군부대관하 대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관하 1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화력복무훈련을 보시고 모든 지휘관, 병사들이 일당백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해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시된 훈련강령집행정형을 알아보시고 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교양실, 침실, 식당, 세목장, 부식물창고, 토끼사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병사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돕자!》는 제목의 교양판에 게시된 미담자료들을 보시고 군인들이 인민들을 성심성의로 지원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군대는 인민을 돕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전통적인 군민일치의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4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후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훈련은 전투력강화의 기본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휘관들로부터 후방사업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새로 배포된 필독도서들을 열심히 읽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면서 독서는 군인교양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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