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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남녘동포들속에서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6.15자주통일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이남민중의 감사와 경모심은 《김정일열풍》으로 승화되여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청년학생들뿐아니라 로동자, 농민은 물론 가정주부와 로인, 어린이들도 그이를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김정일장군님》으로 호칭하며 따르고있다.

선군사상에 대한 연구발표회가 대학생들과 교수, 기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참가밑에 공개적으로 진행되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진보적인 단체들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선군태양 김정일장군》을 비롯한 선전물들이 련일 소개되고있으며 서울과 부산, 광주 등 도시들의 유명서점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기를 포함한 도서들이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다.

이것은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하고 받들어나가려는 이남민심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해 10월 남북관계와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계기로 또다시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을 뵈온 남녘땅은 한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들끓었다.

그들은 《과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장군중의 장군이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은 참으로 인정이 많으시고 통이 큰 지도자이시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이남의 애국민중은 민족도 문화도 언어도 하나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르려는 겨레의 마음도 하나이라고 소리높이 웨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아가는 격동적인 현실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으며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온 겨레가 굳게 뭉쳐 투쟁할 때 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한총련》산하단체들을 비롯한 각지의 진보적단체들, 각계층 민중은 반미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친미사대, 반민족, 반통일세력을 매장시키고 통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이남의 전위투사들과 민중은 위대한 선군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억세게 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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