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단장인 리룡수 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고있는 우리 모두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으로 설레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전설적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해준 민족사적대경사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이 있고 민족의 번영과 해외동포들의 삶과 미래가 있다는것을 우리는 실생활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신 총련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돌이켜보면 우리 총련금강산가극단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가극단은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인민배우, 공훈예술가, 공훈배우들을 가진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자라났다.
우리는 수많은 공연활동으로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동포들에게 깊이 심어주고있다.
또한 동포사회에서 우수한 민족문화의 전통을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이번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음악무용종합공연 《끝까지 지키리 우리 총련》을 성의껏 준비하여 가지고왔다.
공연종목들에는 이역땅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하며 애국애족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려는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량심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국인민들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힘있는 공연활동으로 총련의 애국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