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3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교육상 김용진,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등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는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승리의 요인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이고도 각별한 친선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꾸바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두 차례의 혁명전쟁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면서 력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앞으로도 형제적꾸바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