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은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석상에서 그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정력적인 활동으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고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조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내 조국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온 겨레가 복락하는 래일을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헌신의 자욱자욱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숭고한 정신은 이 땅우에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고 창조와 변혁을 안아오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와 령활한 지략으로 하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고 주체조국의 대외적권위가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조국통일의 길에 획기적인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발표되도록 하여 주신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속에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며 애국의 한길로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그 사랑이 있어 우리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총련 제21차 전체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단결의 대회로 빛내일수 있었으며 총련조직을 고수하고 동포들의 권리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만 굳게 믿고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것이다.
우리는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총련의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