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력사박물관에는 지난 30년간 1만여점의 력사유물이 새로 전시보존되고 500여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박물관에는 지난 기간 수많이 발굴된 력사유물들이 민족사의 시기별로 보다 풍부하게 전시보존되여있으며 그 가운데는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신석기시기의 전나무잎무늬독과 청동기시기의 숯으로 된 낟알(벼, 콩, 수수, 조, 기장)이 있다.
금실과 금못 등 고대시기의 유물들은 당시 높은 수준에 이른 우리 인민의 금속세공술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중세시기 조선민족의 문화발전단계를 증시하는 고구려시기의 금가락지와 금동불상, 발해 및 후기신라시기의 금귀걸이, 금동약사여래 립상, 고려시기의 금동자물쇠, 룡무늬거울과 청자기들, 리조시기의 자기 등 국보적인 수많은 력사유물들이 전시보존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