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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명명 2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정일화명명 2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2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태복, 양형섭 등과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기관, 중앙과 지방의 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일군들, 불멸의 꽃 보급후원회 회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화는 일본의 저명한 식물학자이며 주체사상신봉자인 가모 모도데루가 20여년간 정력적인 탐구와 사색, 노력으로 새로 육종해낸 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기념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세상에 태여난것은 위대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에 대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존경과 신뢰심의 뜨거운 분출이였으며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주체77(1988)년 2월에 세상에 태여난 김정일화는 그후 국제원예학회에서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으로 공식등록함으로써 세계적인 명화로 더욱 공인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주체84(1995)년 스웨리예에서 북유럽 김정일화협회가 결성됨으로써 김정일화보급선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조직이 출현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김정일화온실이 개관되고 몽골 김정일화협회, 일본 김정일화애호회, 아메리카 김일성화김정일화협회를 비롯하여 여러 형태의 보급조직들과 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됨으로써 김정일화는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널리 보급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김정일화는 세기를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길이 전하며 온 누리에 끝없이 만발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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