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7(2008)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가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 군마조선초중급학교 교장 안중근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재일동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유호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중린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한없이 은혜로운 어버이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예술단성원들은 이번 설맞이모임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세워주신 우리 학교를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책동으로부터 굳건히 지키며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총련의 새 세대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훌륭히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 국장 량옥출은 연설에서 조국의 설맞이모임무대에 나서고싶어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헤아려 그들을 불러주시고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국의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예술단성원들은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기 위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부모들의 뒤를 이어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을 짓부시며 애국애족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