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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전에 결성된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2(1953)년 2월 10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그들을 수령님께 충직한 아들딸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을 목적으로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결성하시였다.

략전연구소조의 결성은 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혁명력사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의 발단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소조원들속에서 《김일성장군의 략전》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 등을 기본으로 하면서 우등불모임, 읽은책발표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혁명력사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략전연구소조는 만경대혁명학원안의 모든 학급들에 조직되였으며 점차 전국의 학생소년들속에 널리 파급되여 하나의 소조운동으로 확대발전되였다.

당시 평양제10중학교, 평양제3녀자중학교, 후창제1중학교, 안악제1녀자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교들에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가 나오고 전시조건에 맞게 《김일성장군연구실》이 꾸려지게 되였다.

소조원들은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를 아동단원들의 투쟁자료, 전시 조선로동당의 교육정책 등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략전연구소조의 경험과 업적은 그후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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