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설명절을 맞으며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불멸의 꽃들인 김일성화, 김정일화와 목란꽃을 형상한 전광장치들과 《설명절을 축하합니다》,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 《축하》 등의 글발, 솔대문, 축등들로 궁전은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혁명렬사유가족들, 공로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반제민전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방문단들, 동포인사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
무대우에 꽃물결, 춤바다를 펼친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설인사를 드리였다.
녀중창 《원수님께서 주신 새 교복》, 남독창 《장군님은 온 세상이십니다》 등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영원히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신다는것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고음저대독주 《제일 좋은 내 나라》, 손풍금합주 《설눈아 내려라》,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무용이야기 《우리 학교 끝까지 지켜갈래요》, 합창 《300만은 하나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은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과 아버지장군님만을 믿고 백두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갈 그들의 드팀없는 맹세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보여주었다.(끝)